커플링 검색하면서 커플이야를 알게 되었어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필리핀에서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

여러가지 궁금한 점을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후기를 쓰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처음에 5가지 정도 모델을 놓고 많은 고민을 하였는데, 이 모델이 제 맘에 쏙 들었지만 결정을 못하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후기도 없고 상품평도 없고 심지어 물건이 없어서 착용 사진 역시 없었거든요.

  인터넷에서 사진만 보고 실패한 경험이 많아서 선뜻 사기는 어려웠지만, 친절한 사장님을 믿고 결정하였습니다.

해외전화로 많이 괴롭혔거든요 ㅋㅋ

  반지를 받고 개봉할 때 너무 떨렸습니다. 혹시나 이쁘지 않으면 어떻하지, 사진과 다르면....

저희 같은 분들이 없기를 바라면서 착용사진 올려드릴게요!!

조명은 음식점, 스탠드, 화장실 등을 이용하였구요.

자랑겸(?) 내부 사진도 한장 추가할게요~

  다른 구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똑같은 커플링을 착용하고 다니는걸 싫어해서

너무 많이 팔릴까봐 걱정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