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8일 오후 4시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커플링을 맞추러 매장 직방문해서 구매했습니다. 사진보시듯이 반지는 이뻐요 맘에들어요 근데 정말 매장방문하실계획 있으신분은 권장드리고 싶지 않네요. 주말에 일하는게 불만이 많았는지 그날따라 기분이 나빳는지 첨에 검은머리에 키크신분이 사장님이신줄은 모르겠으나 들어왔을때부터 인사조차도 안하고 반지좀 보여달라해도 대충대충 한마디로 끝나는 설명에 말하는데 눈도 안마주치고 건성건성 일하더라구요 심지어 한번은 자기 딴일한다고 충분히 들리게끔 2번이나 불렀는데 대답도 안하더라구요 저희말고도 4팀 더 있으셨는데 그 분들도 충분히 저와같이 생각하셨을거라 생각하고 한팀은 그냥 나가시더라구요 그나마 잠시 자리비우다가 예지씨였나? 염색하고 아담하신분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구매 결정하게 되었어요~ 어차피 근처 금은방들이랑 비슷한금액에서 영업하시고, 디자인도 똑같은 제품 옆집가도 있고 주문할 수 있는거 다알아요 그래도 인터넷으로 여자친구가 보고 직방까지했는데 좀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매장위치도 거의 제일 안좋은편인데, 인터넷이 주영업 수단인 사업에서 그에 맞는 서비스 유지 부탁드립니다. 나름 이 분야에서 인터넷마케팅으로 성공하셨지만 인터넷으로 입소문 안좋게나면 금방 추락하는게 이 바닥 입니다. 예지씨 였나,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고하세요!